


🎢 에버랜드 오픈런, 어떻게 하면 더 여유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?
입장 전부터 퍼레이드까지 하루 루트 꿀팁을 정리해봤어요.✨

🚗 1. 발레파킹, 이렇게 하면 10,000원에 끝!
정문 유료 주차장 발레 비용은 25,000원이지만 주차비 포함이라 실제 발레 서비스에 드는 비용은 약 10,000원!
스마트예약보다 카카오 내비 앱을 통한 발레 예약 추천
카카오 내비는 남는 자리 있을 경우 당일 취소 가능
출차 요청도 앱으로 미리 가능하고, 차량 내부 청소 서비스까지✨
🦒 2. ‘굿모닝 로스트밸리’ 투어 = 오픈 전 입장 핵이득
굿모닝 로스트밸리 투어는 9:13에 입장 가능!
오픈 전 티켓 활성화로 스마트 줄서기 경쟁에서 승리 가능!
주토피아 인기 어트랙션: 로스트밸리 → 사파리 → 판다월드
주키퍼 설명 + 아침 먹는 동물 관찰 = 교육 & 체험 둘 다 가능
티켓 활성화 시점이 빨라서 스마트 줄서기 먼저 가능

📱 3. 스마트 줄서기, 이 조합으로 성공 확률 ↑
입장 전 티켓 활성화가 되어야 줄서기 가능!
극성수기에는 오픈보다 더 일찍 파크 문이 열리기도 해요.
안드로이드폰 → 삼성페이 티켓 등록 후 빠르게 입장
아빠가 입장 → 엄마가 앱으로 바로 줄서기 시도!
큐패스 양도는 네이버 카페 "에버"에서 검색 (사기는 조심❗)
👶 수유실은 ‘베이비 서비스’로 검색하세요
정문 / 스카이 크루즈 / 포시즌스 가든 / 차이나문 근처 / 사파리월드 옆 총 5곳
시설은 최소 수준이므로 기저귀는 화장실, 이유식은 식당 추천
🎉 퍼레이드 꿀팁: 엔티엔스 앞이 명당!
공연 중단 타임에 아이들과 눈맞춤 가능!
근처에 추러스 가게 → 간식 먹으며 대기 가능
돗자리 NO! 쿠팡 휴대용 접이식 의자 추천
🍝 식사 추천: 쿠치나 마리오
포시즌스 가든 안 ‘쿠치나 마리오’는 피자, 파스타 모두 성공 확률 100%
조경 예쁘고, 넓은 가든 안에서 아이와 함께 식사하기 딱 좋아요.
🚂 소풍 감성 + 어린이 어트랙션 코스
장미원~매직랜드 사이 피크닉존 = 도시락 찰떡
페스티벌 트레인(기차), 로얄 주빌리 캐로셀(회전목마)
엔티엔스 위 계단 → 비행기, 우주 전투기, 청룡열차 등 숨은 명소!

📋 추천 일정 요약
🕘 9:00 - 굿모닝 로스트밸리
🦁 10:30 - 사파리 + 기저귀 체크
🐼 11:00~12:00 - 판다월드 + 판타스틱 윙스 쇼
🍽️ 12:00~13:00 - 쿠치나 마리오 점심
🎠 13:00~14:30 - 어린이 어트랙션
🎭 14:30~15:00 - 퍼레이드 대기 (엔티엔스)
🧸 15:00~16:30 - 주토피아 & 구역 탐방
🚡 16:30~ - 스카이 크루즈 타고 귀가
💡 마무리 Tip: 이 꿀팁만 잘 활용하면 에버랜드 오픈런도 여유롭고, 아이와 함께하는 하루가 훨씬 즐거워집니다 😊